견과류는 항상 옆에 두고 사는데 여지거기꺼 다 먹어봤지만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입니다.ㅋㅋㅋㅋ

오래 보관해도 쩐내?? 안나고 너무 맛있어요

근데 택배가 굉장히 불만족스럽네요

지난번 주문했을때 집앞에 그냥 두고가셨길래 이번엔 배송전 연락바란다고 친절히 메세지까지 남겼는데 또 그냥 두고가셨네요ㅡ,.ㅡ

저희 동네는 빌라단지라 경비원도 없고 택배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곳인데

택배기사한테 전화하니까 받지도 않습니다.

상품 만족도가 좋아서 재구매했는데 불안해서 또 시켜먹을 수 있을지  잘 모르겠네요